닫기

Advertisements

밀양소방서,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301000075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4. 03. 14: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 중인 밀양소방관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오는 4~7일 청명·한식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3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부주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짐으로 쓰레기 소각행위를 금하고 성묘, 식목 활동 등 산행 시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900여 명과 소방차량 37대를 동원해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항으로 △주요 등산로, 공원묘지 등에 소방차량 전진배치 △산불예방 화재안전 컨설팅 및 교육홍보 △산불화재 우려 지역 순찰 강화 및 위험요인 제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활동 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최경범 밀양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