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톤급 화물선 승선도중 추락
|
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000톤급 화물선의 수로안내와 접안을 위해 도선사 B씨(62)가 줄사다리를 이용해 화물선 A호에 오르기 위해 3차례 시도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항VTS는 사건 접수 후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B씨에게 제세동기 실시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으나 결국 숨졌다. 이날 사고해역은 강한 바람과 파도로 인해 화물선 승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은 화물선과 도선사 접안용 선박인 '파이롯트'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