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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로움 캠페인은 지난해 9월 시작한 국립생태원의 고유 플로깅 캠페인으로 전국 멸종위기 동물 17종의 서식지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생태로움' 모바일 웹에 접속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다.
웹어플리케이션은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사단법인 이타서울에서 독자 개발한 플로깅 프로그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참여자가 직접 위치와 종류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캠페인에서 총 수거된 쓰레기량, 특정 위치의 환경문제, 탄소저감량 등 수치를 파악할 수 있다.
'생태로움' 캠페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nie1365.kr' 접속 후 참여자가 지키고 싶은 멸종위기 동물 한 마리를 선택하고 해당 동물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
봉사인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인증 기준에 따라 활동 시 자동으로 인증된다. 올해는 커뮤니티 기능과 내 주변의 제로웨이스트샵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추가된다.
지난해 '생태로움' 캠페인에는 총 1300여명(가입자)이 참여했으며 1378kg의 탄소 저감효과와 2566m2 서식지 보호 효과를 달성했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태가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