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17일까지 공인회계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과정은 18일부터 진행된다. 7일에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설명회를 열어 교육과정 소개한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교육이 업무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는 공인회계사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설된 ESG 교육 플랫폼이다.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한 3기부터는 공인회계사들이 가지고 있는 ESG 관련 전문성을 널리 공유한다는 취지로 일반인에게도 확대했다.
아카데미 4기는 총 세 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과정은 ESG의 개요, ESG 보고·공시 기준 및 가이드라인, ESG 관련 회계·세무·평가·금융 등에 대한 기본적 내용을 다루고, 심화과정은 ESG 평가·보고·공시·금융 등에 대한 세부내용 및 사례를 다룬다. 또 인증과정은 ESG 정보 인증 기준 및 실무 사례 등을 다룬다. 강사로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빅4 회계법인, 한국거래소 및 회계기준원 소속의 ESG 전문가 약 20인이 참여한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은 공인회계사 및 일반인 모두 수강할 수 있고, 인증과정은 공인회계사만 수강이 가능하다. 일반과정의 1강은 KICPA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라이브로 송출되므로, 수강신청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ESG 공시·보고부터 인증, 평가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폭넓은 내용을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며 "특히 국제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정 등 ESG 최신 동향과 ESG 인증과 같이 전문성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