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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토스모바일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부터 6월까지 신규 가입 혹은 요금제 변경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4종의 요금제 혜택에 추가로 최대 150G 데이터를 제공한다.
토스모바일은 현재 데이터 제공량 별로 7~100G 사이의 4종의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가격대는 2만4800~5만9800원이며, 현재 매달 2만원을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요금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100G, 71G 요금제 신규 가입자는 얼리버드 요금 할인 혜택에 더해 24개월간 매달 150G 데이터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15G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같은 기간 동안 50G가 제공된다.
이달 초부터 6월 30일 사이에 개통한 KT 망 고객은 가입 시점부터, LG유플러스 망 고객은 5월 3일부터 24개월간 매달 추가 지급 데이터를 받는다. 추가 지급 데이터는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기간 내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자동으로 지급된다.
KT망 내에서 요금제 변경과 KT망과 LG유플러스망 간의 요금제 변경 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LGU+ 망 내에서 요금제 변경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00G 요금제 기준으로 1G당 60% 의 요금 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50G 미만인 경우 고민할 필요가 없다. 15G 요금제에 가입하면 매달 6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토스모바일 관계자는 "고객 유인을 위한 프로모션"이라며 "최대 150G 제공으로 데이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