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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한 독서캠핑장, 문화·예술·체육공간 조성 및 운영 타당성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연구팀(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추진 방향 △과업 추진 체계 및 계획 △학생·지역주민의 의견 수렴과 적용 방안 △관계자 질의·응답과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정책 연구의 과업 내용은 △국내외 유사 사례조사와 분석 △적합 설계모델 제시 △조성한 독서캠핑장과 문화·예술시설에서 운영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법률적·경제적 타당성 조사 등이다.
시교육청은 인천남중 북도분교를 독서캠핑장으로, 마리산초등학교를 문화·예술·체육공간으로 탈바꿈해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정서적 중심지 역할을 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내외 사례를 종합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빈틈없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역 내 학교 가운데 폐교된 학교는 현재 모두 19개교로 집계됐다. 이중 중 14개교가 활용계획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