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당선자가 김희진 창녕군선거관리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에서 성낙인 전 경남도의원이 당선됐다.
성 당선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직 군수 출신 후보 2명 등 무소속 경쟁자 6명을 누르고 당선됐다.
성낙인 당선인은 24.2%(72229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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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개표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성환 기자
창녕이 고향인 성낙인 당선인은 1984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 우포늪관리소장, 대합면장, 군청 과장 등 창녕군청에서만 34년을 근무하고, 재선 도의원을 역임했다.
성 당선인은 "현명한 창녕군민의 승리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한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군정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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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성낙인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성환 기자
그러면서 성 당선인은 "선기기간 중 실행할 수 있는 선거공약만 제시했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익히고 봐 왔다. 공정한 인사를 하고 직접 현장에 나가 사업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창녕 군정이 쉼 없이 달려가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것을 바쳐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는 약속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