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sized_1680758198496 | 0 | | 고 박응양 독립운동가 후손인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 박현섭 부장이 6일 거창군청 군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왼쪽)에게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100만 4000원을 기탁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제공=거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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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응양 독립운동가 후손 박현섭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 부장이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100만 4000원을 경남 거창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박 부장이 장모상을 치르면서 조문객들로부터 받은 부의금 일부를 평소 나눔 있는 삶을 강조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했다.
박현섭 부장은 "생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삶을 사셨던 고인의 뜻을 생각하며 조의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부의금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유족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분들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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