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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엑스레이 촬영법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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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4. 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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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엑스칼리버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왼쪽)와 이병렬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T
SK텔레콤이 한국동물병원협회와 동물병원 진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엑스레이(X-ray) 영상진단 검사 교육을 제공키로 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4월 6일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SKT와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올바른 엑스레이 촬영법과 방사선 안전관리를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엑스캠프(X Camp.)'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의 수의사, 동물보건사 등 동물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오프라인 교육과 관련 교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병원 종사자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좀 더 정확하고 수준 높은 영상 진단 검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KT는 인공지능이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동물 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를 작년 9월 출시했다.

엑스칼리버는 인공지능이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진단 결과를 15초내에 제공함으로써 수의사의 진료를 돕는다. 엑스칼리버가 질환을 탐지하는 정확도가 높고, 기존 엑스레이 장비 교체 필요없이 웹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높은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 덕분에 출시 약 반년만인 현재 전국 150여개 동물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엑스칼리버는 SKT의 AI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 라며 "SKT는 엑스칼리버의 진단범위와 기술 수준을 업그레이드해 펫 케어 시장을 키우고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렬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은 "엑스캠프를 통해 동물병원의 엑스레이 촬영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정확한 영상 진단을 통해 동물병원들의 진료 수준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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