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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산불 진화 지원해 일정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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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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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대전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제공=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는 지난 7일 제2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51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송대윤 의원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의 차질없는 조성을, 송활섭 의원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지상부 설치 등을, 김선광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 시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5분 자유 발언에서는 박주화 의원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에 대한 관리를, 김진오 의원은 하천변 교량하부 공간 쉼터 마련을, 김민숙 의원은 불법 현수막 관리 방안을, 안경자 의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지난 2일 서구 산직동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지원에 나서면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가 열리지 못하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산불이 진화됐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 대한 피해보상과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복구 등 사후조치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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