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은 오는 21일까지 군민 여론 조사를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청양군민 700~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조사 문항은 △시내·외 버스터미널 이전 필요성 △시내·외 버스터미널 통합 조성 필요성 △공설운동장 이용 여부 △공설운동장 복합 조성 필요성 등 4개 문항이다.
여론 조사 결과는 향후 군정소식지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알리고 하반기 중 2차 군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월 22일 노후 거점시설 개선방안에 대한 군민 의견을 듣기 위해 100인 토론회를 실시했으며 공감도 진단 결과 시내·외 버스터미널 통합 이전 찬성 64%, 공설운동장 이전 찬성 87.6%로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군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