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주요 이슈 등 의견 교환
 | clip20230409114205 | 0 |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7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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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한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동향, 암호자산 규제·감독 등 금융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열리는 IMF-WBG 춘계회의에서는 세계경제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및 글로벌 정책과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이 총재는 이번 회의기간 중 열리는 IMF 주최 고위급 패널토론에 초청돼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과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대응'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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