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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머스트잇과 지난해 12월 20일 TV홈쇼핑 테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약 2시간 동안 40억원에 달하는 주문금액이 몰렸다.
이에 CJ온스타일은 14일, 19일에 머스트잇 명품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 스튜디오와 머스트잇 매장 이원 방송으로, 홈쇼핑 업계에서는 최초로 우영미를 공개한다. 다만 우영미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또한 인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가방을 제작하는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 '드래곤 디퓨전'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구찌' '버버리' '이자벨마랑' 등을 선보인다.
양 사간 협업은 CJ온스타일이 지난해 6월 머스트잇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사업 시너지 결과다. CJ온스타일은 머스트잇 투자를 기점으로 패션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명품 카테고리 관련 경쟁력을 단순에 끌어올렸다. 일환으로 4월부터 머스트잇 상품을 CJ온스타일 앱과 인터페이스(API)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선보일 예정이다.
황예나 CJ온스타일 패션신사업담당은 "머스트잇 투자를 통해 범패션 카테고리 리더십을 제고하면서도 명품 플랫폼 주 이용자인 2030세대 신규 고객층을 유입해 고객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명품 브랜드들의 연이은 가격 인상 기조 속에서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CJ온스타일과 머스트잇의 만남은 명품 브랜드를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