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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240개 팀 18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펜싱 단일 종목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경기종목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남·녀 플러레, 에뻬, 사브르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대진을 벌여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의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리스트인 구본길·김준호·오상욱·김정환 선수와 2022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2관왕 송세라 선수의 참가가 확정돼 전국 펜싱 팬의 이목이 영광군에 집중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펜싱 종목 대회가 군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군에 방문한 선수와 관계자의 편의를 위해 체육시설 정비를 철저히 하고 관내 숙박업소에 바가지요금 근절 협조 요청을 하는 등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