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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후원 세계경제연구원 콘퍼런스 개최…“에너지 전환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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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4. 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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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KB금융그룹 국제컨퍼런스 '2020 ESG 글로벌 서밋: 복원력 강한 경제와 지속 가능한 금융의 길'에서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최고경영자(CEO)의 화상 기조연설을 보고 있다. /연합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세계경제연구원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세계경제연구원은 오는 2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지정학적 도전, 기후변화 위기, 그리고 세계경제 미래'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과 프레그 피터스텐 피터슨경제연구소(PIIE) 명예원장,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등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한다.

연구원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의 무질서와 한국 △녹색성장·기후변화·에너지 믹스의 변화 △글로벌 교역의 미래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중요성이 증대된 만큼 합리적 에너지 믹스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경제연구원은 1993년 사공일 전 재무장관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세계적 석학, 주요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자, 세계적 언론인들을 초청해 포럼과 국제회의를 개최해 급변하는 세계 속의 현안을 진단하고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대응 전략 및 정책 과제 등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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