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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연구원은 오는 2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지정학적 도전, 기후변화 위기, 그리고 세계경제 미래'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과 프레그 피터스텐 피터슨경제연구소(PIIE) 명예원장,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등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한다.
연구원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의 무질서와 한국 △녹색성장·기후변화·에너지 믹스의 변화 △글로벌 교역의 미래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중요성이 증대된 만큼 합리적 에너지 믹스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경제연구원은 1993년 사공일 전 재무장관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세계적 석학, 주요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자, 세계적 언론인들을 초청해 포럼과 국제회의를 개최해 급변하는 세계 속의 현안을 진단하고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대응 전략 및 정책 과제 등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