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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방범용 CCTV 191대 추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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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4. 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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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어린이 안심 존(Safe Zone) 확대
별가람고등학교 인근 방범용 CCTV
남양주시 별가람고등학교 인근 방범용 CCTV/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안심 존(Safe Zone)'을 확대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인 '여성안전도시 환경구축'의 일환이다.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노후 카메라 등 시설 개선 사업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 구역, 놀이터, 다수 밀집 지역 등 총 60곳에 방범용 CCTV 191대를 신규 설치한다. 방범용 CCTV 안내판과 비상벨,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하는 등 66곳의 카메라 100대에 대한 성능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시는 1664곳에 설치된 5420여 대의 카메라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요인이 많은 통학 시간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대 역사 주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장소별 24시간 집중 선별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안심 존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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