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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4일 오후 오아시스알파 사옥에서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 최유성 오아시스알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새벽 배송 물류 사업 제휴 △양사 채널을 통한 공동 상품 판매 △지역 상생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가 T커머스 등 새로운 유통처를 확보하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양사는 오아시스의 새벽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LG헬로비전 '제철장터'의 상품을 일정 물량 오아시스마켓 물류창고에 입고한 뒤 고객에게 배송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철장터와 오아시스알파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채널을 활용해 공동 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양사는 첫 번째 상품으로 LG헬로비전 방송 권역 경북 안동의 대표 특산물 안동 마 분말을 판매할 예정이다.
최유성 오아시스알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미디어 커머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줄 기반이 마련된 협약"이라며 "본 협약을 통해 판로가 필요한 지역상생 브랜드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들이 제철장터의 우수한 먹거리를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아시스알파와 함께 앞으로 지역 농가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