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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멜론 장인들이 만드는 최고 당도 K-3 멜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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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4. 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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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멜론 식감과 향, 당도 등 3박자를 모두 갖춰
용덕면지역 르리미엄 K-3 멜론 15농가 120여 동 하우스 재배
최고 당도 K-3멜론 좋아요_임우섭씨)
용덕면 임우섭 농가가 최고 당도 K-3 멜론을 출하하기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 용덕면에서 재배되는 프리미엄 K-3멜론이 서울 가락동 경매 시장에서 최고가 기록을 썼다.

최고가 출하의 주인공은 구소작목반 소속 임우섭(66) 씨다. 용덕면 소상리에서 K-3멜론을 재배하고 있는 임 씨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시설하우스 6600㎡(6동)에서 1200box/8kg을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해1억2000여 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11일 8kg 한 박스 가격이 10만5000원 정도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임 씨의 멜론은 평균 과중 2kg 정도로 평균 당도 17brix로 과피 경도가 우수해 저장성이 높고 네트 발현이 우수한 얼스계 멜론으로 식감과 향, 당도 등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군이 지역특화작물로 육성 중인 K-3 멜론은 의령군 용덕면 지역에서 무가온 재배 기술을 이용해 15 농가의 120여 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수확되고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와 농업인의 노하우가 계속 축적되면서 고품질 멜론으로 주요 백화점에 납품되는 등 의령 멜론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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