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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한강경찰대 간담회'를 개최해 이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위한 노후장비 교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서울경찰청 소속 한강경찰대 대원 8명, 자원봉사자 3명 등이 참석했다. 한강경찰대는 현재 총 4개 센터(망원·이촌·뚝섬·광나루)를 중심으로 강동대교부터 행주대교까지 41.5㎞를 관할하고 있다. 총 39명의 정예요원 대원들은 8일에 한 번꼴로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한강경찰대는 1986년에 발족해 한강 내 인명구조와 수색작업, 수상 안전 유지와 범죄예방 단속 등을 하고 있다. 2021년 7월부터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다.
오 시장은 "과거 철인3종 경기와 스쿠버도 해봤고, 한강 안에 들어가서 쓰레기도 건져 올리는 등 실제로 경험을 해봐서 여러분들의 근무 환경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고 있다"며 "대원 여러분이 안전해야 시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과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한강경찰대의 노후화된 순찰장비 교체 등 근무환경 개선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