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범죄예방교실
 | 단체컷 | 0 | | 13일 밀양경찰서 관계자들이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상대로 한국 법령의 이해 및 다양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범죄예방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과 경찰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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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경찰서는 13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상대로 한국 법령의 이해 및 다양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범죄예방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밀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정보안보외사과의 부서 간 협업으로 부서의 명칭을 한 자씩 합친 청+정으로 청정(淸靖)의 사전적 의미인 '맑고 깨끗하다'의 이중적 의미로 범죄 청정지역을 이루어 내겠다는 프로젝트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성폭력, 디지털범죄, 사기(보이스피싱), 교통범죄, 마약, 불법체류 등 한국 생활 기초 법령 교육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과 범죄예방을 위해 기관 간 적극 협업해 범죄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범죄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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