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2021년 대비 66% 증가한 412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이 기간 회사 측은 직원 수가 10% 이상 증가하고 이 중 86%는 정규직이라고 팬데믹 기간에도 고용 확대에 힘썼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존 황 샤넬코리아 재무 책임자는"샤넬코리아가 2022년 거두어들인 실적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제한적인 면세사업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비즈니스 부문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와 함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했다.
이어 "샤넬코리아가 전 제품군에 걸쳐 견고한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었던 것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혁신적 접근은 물론 맞춤형 고객 경험을 개발하는 데에 지속적으로 집중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 팝업 부티크는 고객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특기할 만한 이목을 끌었으며, 한 해 동안 성공적인 팝업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샤넬은 정규직 중 여성 직원이 85%, 20~30대는 8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샤넬코리아의 여성 리더 비율은 2021년 67%에서 이듬해에 73%로 증가했다. 2022년에는 출산한 여성 직원의 81%가 육아휴직을 사용했으며, 남성직원의 출산 휴가 사용 평균 일수는 77일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샤넬코리아는 향수와 뷰티 부문의 제품 및 판촉물의 57%를 항공 화물이 아닌 해상 운송으로 전달받아 공급망을 탈탄소화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는 점도 전했다.
샤넬은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운영한 '퓨처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법적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의 자립 교육 및 지원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