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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연적 왕샤오페이, 새 연인은 전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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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4.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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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금잔디와 이혼 후 만난 장잉잉과는 결별
클론의 구준엽과 결혼한 대만판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는 젊은 시절부터 플레이보이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하기야 재력이 상당한데다 인물도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았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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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회한 것으로 알려진 왕샤오페이와 좡쓰민./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가 최근 이 플레이보이로서의 기질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쉬와 이혼한지 채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배우 겸 모델인 장잉잉(張穎穎·27)과 만나 열애를 하고 헤어진지 고작 1개월여 만에 다시 새 연인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문제는 새 연인이 놀랍게도 말레이시아 출신의 홍콩 배우인 전 여친 좡쓰민(莊思敏·43)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그녀는 3년 전 대만의 거부와 결혼한 유부녀의 신분이기도 하다. 만약 이혼하지 않은 채 둘이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면 불륜이라고 할 수 있다.

홍콩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심각한 불륜이 아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사실상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현재 별거 상태에 있다면 분명 이렇게 단언할 수 있다.

둘은 왕이 쉬시위안과 결혼하기 전에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왕과 쉬의 결혼으로 헤어졌다. 이후 좡은 오랜 세월 독신으로 지내다 결혼했다. 하지만 소문이 사실이라면 3년여만에 파경의 상처를 안고 옛 연인에게 돌아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구준엽-쉬시위안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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