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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종문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계획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는지 축제장 주변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권 군수는 "이번 축제는 펜데믹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온전한 대면축제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어 안전관리에 전 역량을 동원해 안전한 축제로 준비해야 한다"며 "안전 메뉴얼을 현장 중심으로 정립해 축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회 부안마실축제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안읍 매창공원을 비롯한 부안 전역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