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관계자들이 명례 생태공원 조성 작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하남읍은 하남읍이장협의회와 함께 명례 생태공원 메밀밭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명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부터 매년 하남읍이장협의회와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인근 국가하천부지에 아름다운 메밀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체험·힐링 공간으로 가꾸는 사업이다.
이장단은 본인들의 트랙터와 농기계를 활용해 로터리 작업을 하고 메밀씨를 파종했다. 오는 5월에서 6월 중에는 약 6만6000㎡ 규모의 봄 메밀로 가득한 아름다운 명례생태공원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20230415-하남읍·이장협의회 명례 생태공원 조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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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이장단이 트랙터와 농기계를 활용해 명례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로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김태석 회장은 "하남읍이장협의회가 주도해 명례 생태공원을 조성함에 33개 마을 이장들 모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명례생태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밀양의 특별한 관광명소가 되어 새하얀 메밀꽃의 물결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화사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순미 읍장은 "하남읍과 밀양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명례 생태공원을 하남읍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