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영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14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정보공유과 소통을 위한 일반직 선·후배 결연식을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교육지원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초급 공무원으로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고충 상담과 올바른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교육행정 8~9급 저경력 공무원과 학교근무 교육행정 7급 공무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멘토는 멘티의 실력과 잠재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멘티는 멘토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멘토-멘티 결연식에 참석한 새내기 직원은 "신규공무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하게 되어 많이 설레고 기대도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과 막연함이 앞섰다"며 "결연식을 통해 훌륭한 멘토 선배님들을 만나 궁금한 업무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고광진 교육장은 "경험과 지식이 많은 멘토의 지도와 조언으로 멘티의 실력과 잠재력이 향상되도록 조언하고 멘티들은 영광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렴하고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