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민간주택 600가구에 태양광 등 설치비 지원...24일부터 신청·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601000871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4. 16.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ㅇㅎ
민간주택 태양광발전 설치 모습/제공=인천시
인천시는 민간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도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사업으로 일반가정 주택에 자가발전을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경우 정부지원금 외에 지방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시 보조금(군·구비 포함)은 최대 태양광(3㎾) 166만원, 태양열(6㎡) 202만원, 지열(17.5㎾) 618만 원, 연료전지(1㎾) 690만원까지 지원된다.

가장 수요가 많은 태양광 3㎾의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설치비 596만원 중 정부보조금 280만원과 지방보조금 166만원을 지원 받을 경우 자부담 149만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

태양광 3㎾를 설치하면 월평균 322㎾h 전기를 생산해 매월 약 6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주택지원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 후 이달 24일부터 '그린홈'을 통해 인천시 신청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군·구는 별도 접수임으로 군·구 접수방식에 따라야 한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592가구에 태양광 14.9㎿, 지열 7.1㎿, 태양열 3,755㎡, 연료전지 14㎾를 보급해 왔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