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인바운드 관광 인력난 해소 집중…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7010009030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17.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특별시청 전경5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는 인바운드 관광업계 재건을 위해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를 운영해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3년간의 코로나19 유행을 거치면서 관광업계 인력이 대거 유출돼 업계의 회복은 더딘 상황이다. 시는 관광 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인력난 등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대응이 어려운 관광업계를 지원한다.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는 직종별·경력별·업무 난이도별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구인 업체별 특성에 맞는 구직자 추천, 구직자 요구에 맞는 기업 추천 등 맞춤형 채용을 지원한다. 센터는 관광사업체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관광 분야에 특화된 구직 정보를 제공한다. 센터는 전국 140여 개 관광 관련 대학·대학원·관광고등학교 및 국내 대표 채용사이트 운영사와 협력해 사업체와 구직자의 연결을 돕는다.

또 관광산업 복귀를 원하는 경력직 종사자의 취업 상담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관광분야 경력이 없는 구직자에-게는 업종별 직무 교육을 실시해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춘 후 사업체와 연결해주는 채용 서비스도 실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서울시 관광협회와 손잡고 올해 서울방문 패키지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자보험 가입비를 1인당 최대 3000원까지 지원한다. 인천공항에서 환승하여 서울을 여행하는 24시간 이상 환승 관광객들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억원), 질병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휴대품 손해(최대 30만원), 타인이나 타인 소유의 물건에 입힌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최대 2000만원)을 보장해준다.

시는 협회를 통해 안심보험 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단체보험 가입 및 사고접수 처리, 보험금 청구 및 지급과 관련한 문의 등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도 인바운드 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고용지원센터 운영 및 여행자보험 가입비 지원 정책을 통해 관광업계의 구인난과 재정적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