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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상반기 공한지 주차장 조성 ‘주차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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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4. 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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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밀양시, 2023년 상반기 공한지 주차장 조성
밀양시립도서관 인근(삼문동 213-13) 공한지 주차장.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도심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삼문동, 내이동, 가곡동 소재 사유지를 활용한 임시 무료 공영주차장 6개소를 조성하고 17일 개방했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주택가 인근의 미사용 토지 중 2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토지 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면서 토지소유자에게는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공익사업이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삼문동 2개소(삼문동 726-3 외 1) 55면, 내이동 3개소(1592-8 외 2) 53면, 가곡동 1개소(가곡동 728-137) 8면으로 총 6개소, 총 116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됐다.

이로써 시가 운영 중인 공한지 주차장은 총 24개소(주차면수 579면)로 늘었다.

박정태 교통행정과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공한지를 적극 발굴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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