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7일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3고 시대(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판로지원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적극적 판로지원을 위해 기관의 새로운 미션과 전략을 수립해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재도약을 위한 4대 중점 추진 방안으로 △성과 중심의 지속적인 경영혁신 △고객 중심, 현장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도 달성 △공정성과 청렴역량 강화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신명나는 일터 조성을 제시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 헬싱키 경제대 경영학(MBA) 석사, 건국대 문화콘텐츠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31년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근무하며 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까지 4년간은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대표이사를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