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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천안시에 따르면 청년 라이프디자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정서적 불안정과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삶의 안정과 활력을 주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천안 청년 창업자가 개발한 비밀 일기 앱인 '나의 하루'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감정 일기를 작성해 보고 타인과 소통하며 위로와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4주간 천안청년센터 불당 이음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30명이며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삶의 활력을 얻기 바란다"며 "개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자립해나가고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