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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퀀팃과 AI·빅테이터 기반 금융자산관리 콘텐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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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4. 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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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홍성 애드테크 CO 담당(왼쪽)과 퀀팃 한덕희 대표./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AI 핀테크기업 퀀팃과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금융자산관리 콘텐츠 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퀀팃은 SK텔레콤 본인확인서비스 패스 앱의 '마이데이터'에 '글로벌경제 키워드'와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도 전망이 가능한 'AI 글로벌 금융 시그널'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경제 키워드는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 경제 동향과 연관성이 높은 뉴스나 SNS·댓글 등 인터넷 상의 키워드를 분석해 선정된다. 또 AI글로벌 금융 시그널은 경제상황을 '정상-주의-위험' 3단계로 판단해 그래픽과 함께 알려준다. 이용자는 AI와 빅데이터로 분석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파악하고, 시장위기를 감지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패스 앱에 있는 마이데이터에 가입하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의 마이데이터는 자산 통합 조회 기능을 비롯해 19개 재무 지표를 활용한 입체적 재무건강진단과 코칭 서비스,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퀴즈 형태로 전달해주는 피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장홍성 SK텔레콤 애드테크 CO 담당은 "SK텔레콤과 퀀팃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컨텐츠 협력은 양사가 윈-윈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해, 두 회사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금융 AI 영역에서 발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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