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투숙객 대상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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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은 이날부터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에드워드 호퍼의 전시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전시 티켓 2매와 객실 1박, 수영장, 피트니스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 투숙 시에는 웨스틴 클럽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칵테일 아워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측은 서울시립미술관이 호텔과 도보 15분 내외라는 점을 강조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웨스틴 조선 서울은 이번 에드워드 호퍼 전시를 비롯해 팀 버튼, 장 줄리앙 등 예술성,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전시와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문화 리딩 호텔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전시 관람 후 호텔에서 준비한 즐거운 혜택과 함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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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데이비드 호크니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다. 지난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가 시작됐다.
4년 만에 돌아온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기념해 롯데호텔 4곳(서울·제주·울산·부산), 롯데시티호텔 4곳(마포·명동·구로·김포공항), L7호텔 3곳(명동·홍대·강남)까지 총 11개 호텔이 내놓은 전시 협업 패키지는 오는 5월 26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객실 1박과 데이비드 호크니 패밀리 나이트의 초대권을 선착순 배부한다. 롯데호텔이 5월 26일 저녁 8시 DDP뮤지엄 전시 1관에서 개최하는 패밀리 나이트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프라이빗 도슨트와 스윙재즈 연주, 케이터링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이번 제휴 패키지는 프리즈 서울, 셰퍼드 페어리 전시등 국내 예술계의 굵직한 이벤트와 협업해 온 롯데호텔 아트 시리즈의 일환"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차별화된 아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데이비트 호크니&브리티시 팝아트 포스터2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4m/20d/20230420010021133001166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