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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기업·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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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4. 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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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민선_8기_남동구청_전경
남동구청 전경
인천시 남동구가 자금난에 직면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올해 1~4월에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통해 전년 대비 약 30배에 해당하는 95개 사에 총 23억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3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대 실적이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그동안 누적 지원실적 168억원을 달성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완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과 서비스업이 24.2%로 가장 많고, 이어 도소매업(21%), 제조업(19%) 등 순이다.

업력은 창업 후 5년 미만(68%), 10년 이상(21%), 5년 이상 10년 미만(11%)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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