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음에 관한 공해를 줄이는 환경적 노력을 실천하고 있는 점 등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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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창녕군에 따르면 우포늪은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초 선정 이후 2017년 제1차 생태관광지역 평가에서 최우수, 올해 7차 평가를 통해 생태관광지역이 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된 이번 운영평가는 전국 29개 생태관광지역 중 정기 평가대상 지역 12곳과 재평가 대상 지역 2곳을 대상으로 했으며 관리체계적 사회경제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한 23개의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군은 우포늪 중장기 전략 및 연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고 우포늪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지역관리위원회 법제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모니터링, 해설사 양성 등을 통해 우포늪 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 해설시 마이크 사용을 지양하는 등 빛과 소음에 관한 공해를 줄이는 환경적 노력을 실천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운영평가의 취지는 생태관광지역의 활성화 수준을 진단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함이므로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지
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우포늪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생태·경관이 우수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보전하고 관광객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 체험과 관련 교육을 받으며 지역주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을 이루기 위해 2013년부터 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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