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나금융, 저출산 위기 극복 위해 ‘하나 맘케어 센터’ 1호점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3010013096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4. 23.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영유아 전용 수유실·임산부 휴게실 조성
그룹 내 관계사 공간 활용해 전국 확대 추진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제 1호 '하나 맘케어 센터'를 오픈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하나 맘케어 센터'에서 은행 예비 엄마, 아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고령화 위기극복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제 1호 '하나 맘케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의 하나 맘케어 센터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자녀 우대금융상품 출시에 이은 '2023 HANA 인생여정(人生旅程) 지원 두 번째 프로젝트'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그룹 내 관계사의 공간을 활용해 영유아 전용 수유실 및 임산부 휴게실을 조성하고 하나금융 고객을 비롯한 여성 모두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1호 하나 맘케어 센터는 주거, 상업복합지구 및 분당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고, 특히 여성 내점 고객 수가 많은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에 마련됐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나 맘케어 센터는 아빠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유모차보관소 ▲임산부 휴식 및 영유아 수유실 2개실 ▲이유식존 ▲기저귀갈이존 ▲오픈주방 등으로 조성된다.

영유아들을 위한 친환경 자재 사용과 계절에 따른 적정한 온도 유지를 위한 냉난방 시스템, 공기살균기 등으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유 및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저출산은 금융이 함께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나서야 하는 주요 사회적 아젠다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다자녀 상생금융 지원에 이어 하나 맘케어 센터를 마련했다"며 "사회와 보다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달 초 결혼부터 ▲임신, 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주거 안정 ▲실버 케어 까지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2023 HANA 인생여정(人生旅程)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다자녀우대 상생 금융을 시작으로, 이번 하나 맘케어 센터 오픈을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해결과 맞벌이 가정의 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여성 임직원, 소방공무원의 가임력 보전을 위한 전문 검진 및 난임치료 확대 등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