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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스타 2023은 침체된 서울 관광산업의 재도약과 활성화를 위해 시가 마련한 대규모 축제로 오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주요 지점에서 행사가 개최돼 다수의 인파 운집이 예상된다.
이에 위원회는 최대 4만명의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9일 '서울페스타 2023 안전관리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 또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개막식 장소에 현장방문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 유무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갑작스러운 인파몰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인파밀집에 따른 위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 행사 안전요원 배치, 경찰력 지원 및 소방·구급차 동선확보 등 원활한 협업체계 등을 사전 점검했다.
위원회는 오는 26일 광화문 서울컬처스퀘어 현장도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김성섭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은 "'서울페스타 2023'은 시가 주관하는 대규모 지역축제이며 인파 밀집 위험성이 높은 행사"라며 "개막식 행사 뿐만 아니라 '서울페스타 2023' 나머지 행사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