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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만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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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4.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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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만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전시회 안내 웹포스터/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고구려대장간마을 전시관 1층에서 '만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지원사업'으로 실시했던 고구려 창작 만화를 전시회 소재로 연출한 것이다.

만화 제목은 투구에 핀 들꽃(부제-고구려대장간마을 장수 이야기)이다. 내용은 1500년 전 고구려가 백제와 한강 유역을 두고 전쟁을 벌일 때 용맹하기로 이름난 장수가 고구려대장간마을로 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전시와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5일부터 '만화랑 역사랑'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만화와 유물 감상, 활쏘기, 삼족오 깃발 퍼레이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계 체험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회(1시간) 진행되며 체험 대상은 구리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만든 창작 만화 전시회를 보며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구리시의 유일한 공립 박물관으로 단체 예약 시 설명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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