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사람 나이 60세는 수십년 전 과거의 40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수명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상당수의 외모가 동안인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인들은 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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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강의 비주얼을 과시한 홍콩 스타들. 왼쪽부터 뤼량웨이 부부, 관즈린, 전쯔단 부부./제공=관즈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러나 정도가 있어야 한다. 너무 동안일 경우 의혹을 사게 된다. 성형이나 약물의 힘으로 그렇게 됐다는 구설수에도 오르게 된다. 하지만 진짜 극강의 동안인 연예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홍콩 연예계의 올드보이, 걸들이 이런 동안을 단체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관즈린(關之琳·61), 뤼양웨이(呂良偉·68), 전쯔단(甄子丹·60)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셋은 상당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일까, 최근 전쯔단의 부인 생일을 맞아 셋이 자리를 함께 했다.
문제는 이들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의 분위기가 아닐까 싶다.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너무 젊은 모습이 주변 사람들을 주죽들게 한 것이다. 사진을 본 팬들이 "다들 40대라고 해도 믿을 수준의 비주얼이다. 정말 부럽다"는 요지의 반응을 보였다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확실히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