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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행안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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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4. 25. 16:48

국립생태원 대표 외경 3
괸람객들이 국립생태원 내를 둘러보고 있다./제공=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행정안전부의 '2022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5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570개 기관(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공공기관 평균 66.12점을 크게 웃돈 92.88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외부 연구자 등 실수요를 분석해 기관이 보유한 생태 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했다. 개방한 공공데이터의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대비 7.9배 증가하는 등 공공데이터 개방 취지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활용성과를 높여 타 기관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활용 지원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민간 수요가 높은 고품질의 생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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