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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중앙지구대 공동체 치안역량 강화 ... 범죄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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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4. 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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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로 공동체 치안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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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대 경찰과 방범대원들이 시내 주택가 방범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경찰서
경남 밀양경찰서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4.27)에 맞춰 자율방범대원들과 방범 활동 간담회 및 취약시간 합동 순찰 등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 맞춤형 예방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의 치안 중심지 중앙지구대는 중앙 · 내이동· 교동 자율방범대 등 3개 지역 방범대 75명으로 구성, 주 1회 유흥가 주변, 주택가, 여성안심귀가길 등 도보 순찰 및 차량순찰로 경찰관과 합동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자율방범대는 그간 법률적 근거 없이 운영돼 체계적 관리와 활동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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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대 경찰관들과 방범대원들이 방범순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경찰서
특히 중앙지구대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자율방범대 활동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자율방범대 설치 원년으로 삼고 자율방범대의 도움을 받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앙지구대 소속 3개 지역 자율방범대 20명과 중앙지구대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밀성제일고등학교, 밀성여자중학교 주변 여성안심귀가길과 시내 유흥가 주변 등을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는 도보순찰을 실시했다.

중앙지구대장은 "이번 법률 시행으로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 시키고, 방범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순찰차가 다닐 수 없는 좁은 골목길에 자율방범대를 투입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공동체 치안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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