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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베커린’ 등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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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4. 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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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 494 에서 모델들이 신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고메이494에서 베이커리 디저트 브랜드 '베커린' '빵준서' '베시더스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베커린은 독일 정통 현지 기술 기반 유기농 유럽식 베이커리로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하트 모양이 특징인 독일빵 '브레첼'과 독일어로 '막대'를 뜻하는 '슈탕에' 빵을 전문으로 판매한다.

빵준서는 대한민국 11대 제과 명장 박준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명장찹쌀떡' '육쪽마늘빵' 등 대표 메뉴들과 명품관 오픈 기념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스트리아 디저트 '슈니텐' 등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5월말까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스콘 전문 브랜드 베시더스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6월부터는 '노티드' 도넛으로 유명한 외식 전문 기업 GFFG의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커리 블레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노티드, 다운타우너 등 GFFG의 외식 브랜드를 업계에서 가장 발빠르게 선보인 바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MZ세대 소비자들의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 발굴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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