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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체결...2027년까지 60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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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4. 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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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간 칠원생활권 대상사업 606억원 최종 확정
0426 함안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왼쪽)과 조근제 함안군수가 농촌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함안군에 따르면 농촌협약은 자치단체와 주민이 주도해 수립한 함안군 장기발전계획인 농촌공간전략계획을 바탕으로, 우선생활권(칠원생활권) 사업으로 구성된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공동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다.

군은 2020년 8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농촌공간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2년 6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칠원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라 약 60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칠원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대산면, 칠서면), 농촌공간정비사업(칠서면, 칠북면),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칠북면) 등 농촌개발·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0426 함안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칠원생활권 종합계획사업도. /제공=함안군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칠원읍 중심지활성화사업에는 읍청사 신축과 연계한 행정복합타운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농촌협약 체결을 계기로 복합타운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군은 농촌협약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칠서면 이룡지구, 칠북면 화천지구)을 통해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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