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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암면 순댓국 골목, 경기도 테마골목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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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4. 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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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순대
백암순대/제공=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백암면 순댓국 골목'이 경기도로부터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 대상지로 25일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관광테마 골목으로 선정된 '백암면 순댓국 골목'은 '백암순대와 즐기는 식도락 여행'을 주제로 맛집탐방과 볼거리 등 다양한 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암면 외식 상가 번영회가 참여한 사업의 주요 내용은 △주민·상인 역량교육 △ '흰바위 농악단' 등의 문화 공연 △순대만들기 체험 △순대골목 벽화 및 문패조성 △포토존 조성 및 캐릭터 개발이다.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백암면 인근 관광지인 MBC대장금파크, 한택식물원, 곤충테마파크와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처인구 백암면은 농촌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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