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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교량 297개, 터널 87개, 건축물 347개, 공동구 1개, 상하수도 3개, 옹벽·절토사면 21개이며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 시설물 외에 비대상 시설물도 포함했다.
점검은 전문 용역 업체 의뢰 및 공무원, 건축사 등이 시설물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탄천 횡단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한 결과 보도부의 안전등급이 미흡하거나 불량 등급으로 나타난 캔틸레버 구조의 16개 교량을 보도부 철거 후 재시공을 결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를 포함해 총 17개의 교량이 재시공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별 안전 점검과 보수·보강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