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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 지역내 756개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진행..위험 시설물은 곧바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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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4. 27. 13:39

성남시청2
성남시청사 전경/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최근 정자교 붕괴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756개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대상은 교량 297개, 터널 87개, 건축물 347개, 공동구 1개, 상하수도 3개, 옹벽·절토사면 21개이며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 시설물 외에 비대상 시설물도 포함했다.

점검은 전문 용역 업체 의뢰 및 공무원, 건축사 등이 시설물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탄천 횡단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한 결과 보도부의 안전등급이 미흡하거나 불량 등급으로 나타난 캔틸레버 구조의 16개 교량을 보도부 철거 후 재시공을 결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를 포함해 총 17개의 교량이 재시공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별 안전 점검과 보수·보강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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