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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을 설치하게 된다. 기존 시설물을 개선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인성을 강화해 교통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6번째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시는 올해 말까지 16개소에 21대의 무인과속단속카메라, 9개소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키로 했다.
또 12개소에 노랑 신호등을 교체하는 등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물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찰서, 학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남양주시 어린이보호구역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