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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은 "IRA로 인해 예측했던 부분과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은 양·음극재를 구성물질로 분류한 것"이라며 "사실상 광물 원산지 중심의 검증으로 바뀌면서 북미 투자가 필수가 아니게 돼 고객 수요에 맞춰 현지 투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비나 운영비를 감안해 투자를 할 수 있게돼 상당히 유리하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며 "아울러 광석 등 원료도 대부분 호주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IRA 수혜 대상이 되고, 향후 진출하고자 하는 북미(캐나다) 등도 다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르헨티나 염수리튬의 경우에는 아직 미국과의 FTA체결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데, 이는 한국에서 수산화리튬을 가공하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할 것 같지만 아직 명확치는 않다"고 밝혔다.
니켈과 관련해서는 "호주 사업장과 정제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인니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도 향후 수혜 대상국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며 "광물의 지역 특성을 다변화에 미주, 유럽, 아시아 등과 맞춰서 생산 계획하고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반적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