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개최된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업용 로봇 시장에서 배송·물류 로봇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서빙로봇은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 의미 있는 수준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물류 로봇은 국내 주요 물류센터 외에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이 먼저 개척된 F&B 영역을 불륨존으로 활용하고, 물류 영역의 해외 시장을 개척해 배송·물류 로봇의 자동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량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다양한 업종과 제휴 협력을 강화하고 당사 내 로봇 연동 기술 확대를 하는 한편 계열사와의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의 솔루션 사업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