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익 113억…전년比 73%↓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3010001414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03.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03084945
카카오게임즈 로고./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약 1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3%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약 24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3% 감소한 약 15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한 약 14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11%,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한 약 812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와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의 신작 성과가, PC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는 지난해 말 신규 서버를 오픈한 PC MMORPG '아키에이지'의 10주년 이벤트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와 기존 흥행작의 시장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 대표 IP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지역 진출을 시작으로 △최고 기대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블록체인 게임 '보라배틀' 6~10종 등 다채로운 신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후 4분기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북미유럽 지역에 '에버소울'을 일본 지역에 선보이며 '비욘드 코리아' 전략을 펼친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우마무스메', '에버소울', '아키에이지 워'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연이어 높은 성과를 입증해왔으며, 동시에 서비스 역량을 내재화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들의 견고한 서비스와 함께, 중장기적으로의 자사 IP에 대한 확장, 고퀄리티의 게임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대표 게임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