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금은 남양주시와 남양주시복지재단, 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연합해 지난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 '2023 튀르키예 지진 피해 특별 모금'으로 마련됐다.
남양주 시민을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와 남양주시 공무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 내 기업 등이 동참했다.
남양주시는 약 한 달 반이 넘는 기간 동안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모금액을 달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아픔을 공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하루속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 따뜻한 마음이 저 멀리 튀르키예까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진선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한 달 반가량의 특별 모금 기간 동안 튀르키예를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남양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및 복구 작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