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10만명 넘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3010001614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5. 03.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리시
구리시청사 전경/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지난 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구리시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시작한 33번째 한강 횡단 교량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5개월도 지나지 않아 10만 명을 넘었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의회에서는 이은주 의원(구리2)이 대표발의한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 명명촉구 건의안이 지난달 27일 경기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원안가결 됐다.

교량명칭 지명심의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국가지명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으로 '구리대교' 명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10만여 명의 시민들께서 서명에 참여하신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경기도의회에서 이은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백현종 의원이 적극 지원한 '구리대교' 명명 촉구건의안이 통과되도록 함께 해주신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반드시 '구리대교'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과 관련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구리시와 강동구 의견을 수렴·협의하고 만약 상호 협의의견에 대한 조정이 안 될 경우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심의해 교량 명칭을 결정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